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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中 상하이와 2년 만에 결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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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8:50
2021년 8월 7일 18시 50분
입력
2021-08-07 16:36
2021년 8월 7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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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와 결별했다.
상하이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 감독과 더 이상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하이는 “최 감독이 구단에 사임 의사를 밝혔고, 검토 끝에 이를 수락했다”면서 “지난 2년 간 보여준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년 7월 상하이 사령탑으로 부임한 최 감독은 그해 팀에 FA컵 우승컵을 안기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지난해에는 팀내 줄부상을 극복하고 슈퍼리그 7위를 이끌었다.
올해는 성적이 좋지 않다. 상하이는 11경기에서 4승4무3패로 그룹B 5위에 머무르고 있다.강등 경쟁을 피하기 위해 남은 3경기가 중요해진 상하이는 결국 감독 교체라는 특단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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