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공동 선두’ 게레로 주니어, 홈런 더비 불참…오타니와 대결 무산

뉴스1 입력 2021-06-22 09:35수정 2021-06-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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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불참한다.

CBS스포츠 등 외신은 22일(한국시간) “게레로 주니어가 홈런 더비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유는 시즌 후반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보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2021시즌 23개 홈런으로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공동 선두다. 오타니가 일찌감치 홈런 더비 참가를 선언한 가운데 두 선수의 진검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게레로 주니어의 불참으로 홈런 더비에서 맞대결을 성사되지 않았다.

게레로 주니어는 신인이었던 2019년 홈런 더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게레로는 단일 라운드 최다 홈런(29개), 단일 홈런 더비 최다 홈런(91개) 등의 기록을 세웠지만 결승에서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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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레로 주니어는 타율 0.337(AL 2위), 23홈런(AL 공동 1위), 59타점(AL 1위) 등으로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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