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 샌디에이고, 컵스에 역전패…다르빗슈 패전

뉴스1 입력 2021-06-10 09:24수정 2021-06-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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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카고 컵스에 역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컵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37승27패가 됐다.

김하성은 지난 7일 뉴욕 메츠전 선발 출전 이후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벤치를 지켰다. 앞선 2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하기도 했지만 이날은 끝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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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는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하지만 타선의 침묵 속에 패전투수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 토미 팸의 안타와 도루로 찬스를 만들었다. 1사 2루에서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가 터지며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어진 4회초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선발 다르빗슈 유가 작 피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고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팽팽하던 균형은 7회초 깨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수비 무사 1, 3루 위기에서 앤소니 리조를 병살타로 유도했다. 하지만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리드를 놓쳤다. 8회초에는 세르지오 알칸타라에게 솔로포도 맞아 격차가 더 벌어졌고 결국 이를 뒤집지 못해 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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