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언제 이기나’ MLB 볼티모어, 어느덧 14연패 수렁
뉴시스
입력
2021-06-01 11:18
2021년 6월 1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약이 무효하다.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또 졌다.
볼티모어는 1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지난달 19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시작된 패배 행진은 어느덧 14경기까지 늘었다.
볼티모어의 14연패는 1954년 연고 이전 후 두 번째로 나쁜 기록이다.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는 1988년 기록한 21연패다.
투수진은 상대 타선을 세 경기 연속 3실점으로 막았지만 이번에도 타선이 부응하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9회까지 단 1득점에 그쳤다. 연장 10회초 2점을 빼앗긴 볼티모어는 곧장 이어진 공격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브랜던 하이드 볼티모어 감독은 “정말 좋은 투구였지만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고 곱씹었다.
중심타자인 라이언 마운트캐슬은 “우리가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을지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계속 전진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