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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옥천군청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남녀 동반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15 06:38
2021년 5월 15일 06시 38분
입력
2021-05-15 06:32
2021년 5월 15일 0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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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소프트테니스 간판스타 김종윤. 동아일보 DB
달성군청과 옥천군청이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 춘계연맹전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15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에 따르면 달성군청과 옥천군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옥천 중앙공원 소프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녀일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달성군청은 2복식, 1단식의 결승에서 인천체육회를 2-1로 눌렀다. 달성군청 이수열과 김종윤이 복식에서 이긴 뒤 단식 윤형욱이 서권에 패했지만 김현수와 박규철이 다시 복식 승리를 따내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달성군청은 2019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우승하며 올해 들어 제42회 회장기 대회에 이은 2관왕에 올랐다.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옥천군청은 NH농협은행을 2-0으로 눌렀다. 진수아와 고은지가 복식에 이긴 뒤 이수진이 단식까지 잡아 2연승을 거뒀다. 옥천군청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김종윤(왼쪽)과 임유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개인전 혼합복식에서는 김종윤(달성군청)-임유림(경남체육회) 조가 우승을 합작했다. 왼손잡이로 당당한 체구를 지닌 김종윤은 단체전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을 안았다.
개인전 남자 단식 우승은 간판스타 김진웅(수원시청)에게 돌아갔다. 여자 단식에서는 임유림이 1위를 차지해 혼합복식에 이어 2관왕이 됐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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