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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끌어올린 최지만, 트리플A서 3안타 펄펄
뉴스1
업데이트
2021-05-10 10:16
2021년 5월 10일 10시 16분
입력
2021-05-10 10:13
2021년 5월 10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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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이너리그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 A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2021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와 원정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2루에서 요한 오비에도를 상대로 1타점 내야안타를 터트렸다. 이후 조쉬 라우의 홈런 때 득점까지 기록했다.
3-4로 뒤진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최지만은 다시 한 번 오비에도를 상대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라우의 2루타 때 역전 득점에 성공했다.
5-4로 앞선 4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우전안타를 때려내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다섯 번째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돌아선 최지만은 10회말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무릎 수술로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최지만은 재활에 힘쓰며 복귀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통증이 사라진 뒤 마이너리그 경기에 나서기 시작한 최지만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날 멤피스 레드버즈와 경기에서 시즌 첫 멀티히트를 친 최지만은 하루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타율을 0.231에서 0.316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최지만의 활약에도 더럼 불스는 연장 끝에 6-7로 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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