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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타’ 토론토, MLB 시범경기 개막전서 양키스 제압
뉴스1
업데이트
2021-03-01 07:43
2021년 3월 1일 07시 43분
입력
2021-03-01 07:41
2021년 3월 1일 0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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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10안타를 몰아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7이닝 경기 끝에 6-4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는 양팀 감독 합의하에 5~7이닝으로 단축 진행할 수 있다.
토론토는 이날 캐번 비지오(3루수)-마커스 세미엔(2루수)-보 비셋(유격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로디 텔레스(지명타자)-대니 잰슨(포스)-조시 팔라시오스(우익수)-조나단 데이비스(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는 앤서니 케이가 등판했다.
토론토는 1회초부터 점수를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사 후 새롭게 토론토에 합류한 세미엔이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비셋의 볼넷, 게레로 주니어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를 만든 뒤 텔레스의 2타점 인정 2루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토론토는 2회초 비지오의 1타점 2루타, 3회초 데이비스의 1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4회초 1사 3루에서는 구리엘 주니어의 적시타로 5-0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4회말 1점을 만회했다. 이어 5회말에는 롭 브랜틀리의 투런포, 마이크 터치맨의 솔로포로 3점을 추가, 1점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토론토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7회초 로건 워모스의 솔로 홈런으로 양키스의 추격 의지를 꺾고 승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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