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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느 쪽이 다쳤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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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03:09
2021년 2월 24일 03시 09분
입력
2021-02-24 03:00
2021년 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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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포워드 제이 크라우더(오른쪽)가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와의 안방경기에서 카멜로 앤서니의 팔꿈치에 얼굴을 부딪친 뒤 괴로워하고 있다. 피닉스는 34득점 4리바운드 4도움을 기록한 데빈 부커의 활약을 앞세워 포틀랜드를 132-10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피닉스=AP 뉴시스
#피닉스
#농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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