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26분 출전, 프라이부르크는 우니온 베를린에 0-1 패배

뉴스1 입력 2021-02-21 11:09수정 2021-02-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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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SC 프라이부르크(독일)에서 뛰는 정우영(22)이 후반 교체 투입됐으나 팀은 0-1로 패했다.

정우영은 20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치러진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후반 교체 투입으로 26분을 소화했다.

정우영은 최근 5경기 중 4경기를 선발로 출전하고, 이 가운데 2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날은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정우영은 공격 강화 임무를 맡고 후반 19분 빈센초 그리포를 대신해 피치를 밟았다. 하지만 정우영 투입 직후 팀은 그리스카 프로멜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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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이후 공격적으로 나서며 동점골을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패배로 8승7무7패(승점31)를 기록, 상위권을 추격하지 못한 채 9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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