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재성, 백승호와 독일 2부리그 ‘코리안더비’서 승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5 11:22
2021년 1월 25일 11시 22분
입력
2021-01-25 11:21
2021년 1월 25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킬, 정규리그 3위 도약…다름슈타트는 14위 그쳐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열린 코리안더비에서 이재성(29·홀슈타인 킬)이 백승호(24·다름슈타트)에 승리했다.
이재성은 24일(한국시간) 독일의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20~2021 분데스리가2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킬의 2-0 승리를 지휘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이재성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득점 없이 정규리그 도움 3개를 기록 중인 백승호도 선발로 나왔지만, 공격 포인트 추가엔 실패했다. 백승호는 후반 17분 파비안 슈넬하르트와 교체됐다.
킬은 전반 40분 파비안 레제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10분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을 더해 승리를 챙겼다.
최근 리그 3경기 무승(1무2패)에서 탈출한 킬은 승점 32점을 기록,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다름슈타트(승점 18)는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는 1, 2위 팀이 다음 시즌 1부리그로 직행하고, 3위 팀은 1부리그 16위와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편 이재성과 백승호는 다음 달 3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라운드(16강)에서 다시 만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尹, 다급해지면 말 듣는 척…대선 때도 90도 인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일본 국회의원들,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