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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재계약 임박?…토트넘 한국어 SNS 개설에 팬들 기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9 08:49
2021년 1월 19일 08시 49분
입력
2021-01-19 08:48
2021년 1월 19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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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면서 손흥민(29)과 재계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이 새로운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토트넘 팬들은 이를 보고 곧 손흥민의 재계약 발표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 관련 소식이 꾸준히 전해졌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다. 하지만 토트넘은 올 시즌까지 최근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해 다른 구단의 러브콜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기본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600만원)의 팀 내 최고 대우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보류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새로운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만들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 이모티콘을 제작하기도 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고, 토트넘의 한국어 트위터 계정이 인기를 얻는데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팬들은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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