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KBL, 방역수칙 어긴 LG에 1000만원 제재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01 09:26
2021년 1월 1일 09시 26분
입력
2021-01-01 03:00
2021년 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6명이 술자리를 가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LG가 제재금 1000만 원을 물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해 12월 31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경남 창원시의 한 음식점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LG에 징계를 내렸다. 이와 함께 박재헌 코치에게는 제재금 100만 원을, 이병석 최승태 코치, 김찬훈 마영부 트레이너, 김동량 선수에게는 각각 제재금 50만 원을 부과했다.
#kbl
#lg
#5인 이상 집합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25만원 선별지원 논의 여지” 野 “액수-명칭 조정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적 미달에도 테슬라 시간외서 12% 폭등한 진짜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