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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래시포드 극장골로 2위 도약…리버풀 추격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30 08:14
2020년 12월 30일 08시 14분
입력
2020-12-30 07:52
2020년 12월 30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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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에 1-0 신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직전 마커스 래시포드의 극장골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제압했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달 7일 에버턴전 3-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9경기에서 7승2무의 상승세를 이어간 맨유는 승점 30(9승3무3패)으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선두 리버풀(승점 9승5무1패)과 불과 2점차다.
에디손 카바니와 래시포드 등으로 공격진을 꾸린 맨유는 전반 내내 울버햄튼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울버햄튼 역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혀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에도 지속되던 ‘0’의 균형은 경기 종료 직전 깨졌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던 래시포드가 방향을 바꿔 중앙으로 파고들었다.
각도를 확보한 래시포드는 그대로 왼발 터닝슛을 시도했고, 이 공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뒤 울버햄튼의 골문 안으로 향했다.
무승부로 끝나는 듯 했던 경기가 맨유 쪽으로 기운 순간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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