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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묶인 ‘그리스 괴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25 05:16
2020년 12월 25일 05시 16분
입력
2020-12-25 03:00
2020년 1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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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의 제이슨 테이텀(왼쪽)이 2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팀의 안방 개막전에서 동료 세미 오젤아이와 함께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35득점 13리바운드·오른쪽)를 수비하고 있다. 이날 30점을 올린 테이텀은 보스턴이 119-120으로 뒤진 경기 종료 0.4초를 남기고 승부를 가르는 3점슛까지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보스턴=AP 뉴시스
#미국프로농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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