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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개인 최고 랭킹 18위 회복…일본 마쓰야마 제쳤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2-14 14:19
2020년 12월 14일 14시 19분
입력
2020-12-14 14:17
2020년 12월 14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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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투어에 처음 출전한 임성재가 첫 날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 AFP=뉴스1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개인 최고 랭킹을 회복했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4.2840점으로 지난주 20위에서 2계단 상승한 18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임성재는 마스터스 준우승 이후 기록했던 개인 최고 랭킹 18위에 복귀하면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1위)를 제치고 아시아 선수 중 최고 랭킹에 올랐다.
임성재는 유러피언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 임성재는 2021년 1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세계랭킹 상위권은 변동이 없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지켰고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마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이 뒤를 이었다.
유러피언투어 최종전에서 유승한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22위에서 16위로 6계단 상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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