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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많이 했어”
뉴스1
업데이트
2020-11-19 13:53
2020년 11월 19일 13시 53분
입력
2020-11-19 13:52
2020년 11월 19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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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단에 고마움을 전했다.(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28·토트넘)이 11월 A매치를 마치고 대표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등 선수단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흙투성이가 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뒷모습과 함께 “다들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많이 했어.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브라질과의 평가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만에 대표팀에 소집된 손흥민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대표팀 소집 기간에 조현우(울산), 권창훈(프랑크푸르트) 등 선수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동료들을 다독였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에 모두 선발출전, 90분 풀타임을 뛰며 도움 1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카타르전이 끝난 뒤 소속팀 토트넘에서 보낸 전세기를 이용,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소속팀 일정을 준비 중이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30분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를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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