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DB, 선두 SK 잡고 11연패 탈출…‘5연승’ KCC, 단독 선두(종합)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5 19:42
2020년 11월 15일 19시 42분
입력
2020-11-15 19:41
2020년 11월 15일 1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최하위 원주 DB가 선두 서울 SK를 잡으며 기나긴 11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DB는 1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슈터 김훈의 4쿼터 깜짝 활약을 앞세워 82-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DB는 11연패에서 탈출하며 4승(11패)째를 신고했다. 개막 3연승 이후 약 1개월 만에 승리를 맛봤다. 여전히 최하위지만 긴 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슈터 김훈(9점)은 4쿼터 승부처에서만 3점슛 3개를 꽂으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허웅이 17점 4어시스트로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저스틴 녹스와 두경민이 각각 16점, 13점을 지원했다.
베테랑 김태술(5점 2어시스트)도 노련미를 앞세워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종규는 19분51초 동안 9점 5리바운드로 기여했다.
윤호영, 김현호, 정준원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투혼을 발휘했다. SK의 페인트 존 플레이를 높이로 방해하며 위력을 뽐냈다. 자밀 워니(SK)는 14점 9리바운드에 만족했다.
SK(9승5패)는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멈추며 하루 만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DB는 연패를 끊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쳐 SK를 시종일관 괴롭혔다. 4쿼터 3분여가 지나고 김훈의 3점슛으로 65-62로 앞섰다.
김종규가 4번째 반칙을 범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허웅이 빛났다. 플로터와 3점슛으로 70-62, 8점차로 벌렸다.
그러나 SK도 김선형과 안영준의 연속 득점으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예상치 못했던 김훈이 불을 뿜었다. 4점차로 쫓긴 상황에서 달아나는 3점슛을 꽂았고, 종료 1분39초 전에 한 차례 더 외곽포를 성공하며 78-71 리드를 이끌었다.
DB는 종료 1분11초 전, 녹스의 2득점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주 KCC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81-73으로 이겼다.
5연승을 질주한 KCC는 10승째(4패)를 수확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CC는 제공권 싸움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했다. KCC가 40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낸 반면 KGC인삼공사는 27개에 그쳤다.
KCC의 주포 이정현은 3점포 3방을 포함해 22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타일러 데이비스가 14득점 8리바운드로 제 몫을 다했고, 유현준(12득점 7어시스트)과 송교창(12득점 7리바운드)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더했다.
12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KCC의 라건아는 개인 통산 리바운드 수를 4506개로 늘렸다. 통산 4500리바운드를 달성한 것은 라건아가 역대 두 번째다.
2연패에 빠진 KGC인삼공사는 7승 7패를 기록, 고양 오리온과 공동 5위가 됐다. 얼 클락이 2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리바운드의 열세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성현의 15득점 활약도 빛이 바랬다.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는 숀 롱이 활약한 현대모비스가 89-74로 승리했다.
숀 롱은 25점 9리바운드로 LG 캐디 라렌(19점 9리바운드)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7승6패가 됐고, LG는 2연패에 빠지며 5승8패가 됐다. 한편, 현대모비스의 센터 장재석이 치아 부상을 입어 향후 출전 여부가 변수로 부상했다.
부산 KT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66-58로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KT는 6승째(9패)를 따내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연패에 빠지며 6승 9패가 된 삼성은 공동 7위가 됐다.
베테랑 김영환이 18득점을 터뜨리며 KT 승리를 견인했고, 브랜든 브라운이 17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삼성에서는 아이제아 힉스가 23득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힉스와 임동섭(11득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역대 최고 실적에도 인원 감축하는 기업들…IT에서 일반 기업까지 범위 확대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남성…“알아서 가렸어야” 질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