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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앞둔 김학범호 이동경 “승리로 즐거움 드리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1-14 10:13
2020년 11월 14일 10시 13분
입력
2020-11-14 10:12
2020년 11월 14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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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이동경이 14일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김학범호의 핵심 자원 이동경(23·울산 현대)이 브라질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동경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를 통해 이날 오후 10시 이집트 카이로 알살람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현재 이집트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 중이다. 지난 13일 이집트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이동경은 “시차 적응이 좀 안됐고, 서로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지지 않고 비겼다”며 “부족했던 부분과 남아 있는 브라질전에 대해서도 (동료들과) 얘기했다”고 브라질전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이동경은 “첫 경기를 했고, 경기장 분위기나 그런 부분에 적응을 했다”며 “브라질은 세계적인 선수도 있고 누구나 아는 강호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경기를 잘 할 수 있을지 신경썼다. 승리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동경은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반드시 승리로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리를 약속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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