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성현, 랭킹 6위→8위…한국선수 중 고진영·김세영 이어 3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0-10-06 07:53
2020년 10월 6일 07시 53분
입력
2020-10-06 07:52
2020년 10월 6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자 골프 박성현(27·솔레어)의 세계랭킹이 6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다.
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5.17점으로 지난주 6위에서 2계단 하락한 8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2년 3개월 만에 세계랭킹 5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박성현은 일주일 만에 랭킹이 2계단 더 내려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부터 뒤늦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나서고 있는 박성현은 5일 끝난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성현은 세계 1위 고진영(25·솔레어), 7위 김세영(27·미래에셋)에 이어 한국 선수 중 3번째에 자리했다.
넬리 코르다(미국), 다니엘 강(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4위를 유지했고,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3계단 상승한 5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 중에선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8위, 김효주(25·롯데)가 11위, 이정은6(24·대방건설)가 12위, 유소연(30·메디힐)이 13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