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본인도 놀랐다…손흥민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5 09:23
2020년 10월 5일 09시 23분
입력
2020-10-05 09:22
2020년 10월 5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주먹을 쥔 채 양손을 흔들며 기뻐했다.
손흥민이 모두가 바라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격, 73분을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3~4주 가량 회복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복귀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1로 맞선 전반 7분 손흥민은 첫 번째 골을 신고했다. 해리 케인이 상대 수비가 전열을 갖추기 전 재빨리 프리킥을 찔러주자 특유의 빠른 돌파로 수비수들을 제친 뒤 침착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0분 왼쪽 측면에서 땅볼 패스로 케인의 득점을 도운 손흥민은 7분 뒤 서지 오리에의 패스에 발을 갖다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방어를 뚫었다.
손흥민은 경기 후 “햄스트링에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부상을 털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에 스스로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큰 경기에서 뛰고 싶었고, 팀을 도우려고 했다. 관리를 받으면서 열심히 훈련했다.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고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은 케인과 환상적인 호흡을 뽐내며 맨유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두 선수 모두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케인이 그동안 도움을 많이 줘 약간의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의 골을 도와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손흥민이 맨유를 상대로 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지성을 보면서 꿈을 키웠던 손흥민에게 맨유전 득점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손흥민은 “박지성 선수가 이곳에서 뛰어 맨유 게임을 많이 봤다”면서 “이 경기에서 맨유를 6-1로 이긴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자평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2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5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6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비와이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2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5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6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비와이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울고 웃는 ‘칩스피’… 마이크론 영업익 15배 뛰자 장중 9000피 탈환
與 계파 갈등속… 李, 문재인과 내달 1일 靑 오찬
尹 내란 항소심 한달만에 재개… 특검 “사형 선고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