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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준비’ 류현진, 14일 청백전 출격…캠프 재개 후 첫 실전
뉴시스
입력
2020-07-13 11:52
2020년 7월 13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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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막전 선발 등판 예상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이 캠프 재개 후 첫 실전 경기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14일 이번 캠프에서 첫 번째 등판을 한다”고 전했다.
팀 청백전 출격이다.
류현진은 지난 9일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라이브 피칭을 했다. 라이브 피칭은 타자를 타석에 세워놓고 공을 던지는 훈련이다.
이제는 청백전 등판으로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류현진과 함께 태너 로어크, 토마스 해치, 숀 리드 폴리 등도 이날 청백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새 팀에서의 첫 시즌을 앞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변수를 만났지만, 팀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남아 꾸준히 개인 훈련을 하며 몸 상태도 문제없이 끌어 올렸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40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류현진은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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