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양효진, 8년 연속 ‘연봉퀸’…역대 최고 7억원

뉴스1 입력 2020-07-01 00:03수정 2020-07-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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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현대건설과 인삼공사 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2020.2.15/뉴스1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8년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양효진은 2020-21시즌 옵션 포함 총 7억원(연봉 4억5000만원, 옵션 2억5000만원)을 받아 여자부 최고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양효진은 지난해 연봉 3억5000만원에서 2배 상승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여자부 샐러리캡이 지난 시즌 14억원에서 올해 23억원(옵션캡 5억원)으로 대폭 상승한 여파다.


양효진은 2019-20시즌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며 MVP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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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흥국생명 이재영이 옵션 포함 6억원(연봉 4억, 옵션 2억)으로 2위, 도로공사 박정아가 5억8000만원(연봉 4억3000만원, 연봉 1억5000만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김희진(IBK기업은행, 5억원), 이다영(흥국생명, 4억원) 강소휘, 이소영(이상 GS칼텍스, 3억5000만원), 김연경(흥국생명, 3억5000만원) 김수지(IBK기업은행, 3억원), 황민경(현대건설, 3억원), 한수지(GS칼텍스, 3억원) 등이 고액 연봉자로 등록됐다.

아울러 이날 여자부에서는 백목화, 최수빈, 변지수, 김현지(이상 IBK기업은행), 정선아, 강지민(이상 한국도로공사)이 임의탈퇴 공시됐다.

장지원(GS칼텍스), 이유안(흥국생명), 구솔, 이영(이상 KGC인삼공사), 유희옥, 이세빈(이상 한국도로공사) 등은 자유신분(은퇴)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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