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곽민정-농구 문성곤, 내년 5월 결혼…접촉사고가 맺어 준 인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5-04 09:42수정 2020-05-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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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곤-곽민정. 사진=문성곤 인스타그램.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곽민정 해설위원(26)과 프로농구 선수 문성곤(27·KGC)이 내년 결혼 예정이다.

지난 1일 연합뉴스tv는 두 사람이 내년 5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가벼운 차량 접촉사고 과정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곽민정이 문성곤의 차에 접촉사고를 내며 인연이 시작된 후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해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곤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곽민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곽민정은 2015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코치 및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해설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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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문성곤은 지난 201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군 제대 후 핵심선수로 자리 잡으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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