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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가솔 등 149억 코로나 기금 모금 운동
동아일보
입력
2020-03-31 03:00
2020년 3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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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라파엘 나달, 농구의 파우 가솔 등 스페인 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섰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는 30일 “나달과 가솔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1100만 유로(약 149억 원)를 모금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일정 금액을 먼저 기부했다. 이에 테니스의 펠리시아노 로페스, 축구의 이케르 카시야스 등도 동참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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