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나달-가솔 등 149억 코로나 기금 모금 운동
동아일보
입력
2020-03-31 03:00
2020년 3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니스의 라파엘 나달, 농구의 파우 가솔 등 스페인 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섰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는 30일 “나달과 가솔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1100만 유로(약 149억 원)를 모금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일정 금액을 먼저 기부했다. 이에 테니스의 펠리시아노 로페스, 축구의 이케르 카시야스 등도 동참 의사를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