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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女 대표팀 부상자 속출…이소희·지선미·김미연 대체 발탁
뉴스1
입력
2020-02-25 19:42
2020년 2월 25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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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2020.2.3/뉴스1 © News1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에 악재가 발생했다. 부상으로 조미진(고려대),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장창(서울시청)이 빠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조미진은 우측 족부 염좌 및 타박, 문미라는 좌측 무릎 염좌 및 골타박, 장창은 우측 복부 내복사근 부분파열로 소집해제 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대신해 이소희(화천KSPO), 지선미, 김미연(이상 세종스포츠토토)이 새롭게 합류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중국과의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22일부터 파주 NFC에서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훈련 초반 3명의 부상자가 나오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대표팀은 내달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서 중국을 상대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 뒤 호주로 이동, 다음달 11일 호주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을 갖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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