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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류현진 영입 토론토, PS 진출은 어려울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02-20 07:44
2020년 2월 20일 07시 44분
입력
2020-02-20 07:43
2020년 2월 20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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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실시하고 있는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 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 영입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저지주 지역 매체인 NJ.com은 20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각 구단의 올 시즌을 예상하며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를 내다봤다.
매체는 “토론토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류현진을 FA로 영입했다”며 “류현진은 건강하기만 하다면 젊은 구단인 토론토가 정말 필요로 하는 에이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매체는 “토로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이 이끄는 젊고 흥미로운 팀”이라며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이제 시작됐고, 유망주들도 아직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다. 2020년은 그들의 시간이 아닌 것 같다”고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탈락을 예상했다.
한편 NJ.com은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탬파베이 레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아메리칸리그 우승 후보 1~5위로 꼽았다.
그 뒤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 보스턴 레드삭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6~10위에 포진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애틀 매리너스는 하위권으로 예상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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