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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경기 도중 충돌한 강병현·김민수·최준용에게 제재금
뉴스1
입력
2020-01-08 17:50
2020년 1월 8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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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 SK 최준용과 LG 강병현이 충돌했다. (KBL 제공) © 뉴스1
프로농구 경기 도중 몸싸움을 벌인 선수들에게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은 8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 서울 SK와 창원 LG의 정규경기에서 U파울을 받은 강병현(LG)과 김민수(SK)에게 각각 70만원, 3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상대 선수에게 오해를 살만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최준용(SK)에게는 제재금 20만원과 함께 엄중 경고를 내렸다.
세 선수는 지난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리바운드 다툼 도중 신경전을 벌였다.
3쿼터 중반 리바운드 경합을 하다 넘어진 강병현이 최준용을 거칠게 밀쳤다.
강병현이 흥분한 까닭은 경합하며 공을 따낸 최준용이 자신을 향해 공을 던지려는 시늉을 했다고 판단해서다.
강병현이 최준용을 밀어내자 김민수가 강병현을 밀치며 분위기가 굳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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