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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리버풀, 아스톤 빌라에 0-5 대패…카라바오컵 8강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18 08:39
2019년 12월 18일 08시 39분
입력
2019-12-18 08:30
2019년 12월 18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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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톤 빌라 트위터 갈무리
리버풀 U-23팀이 아스톤 빌라에 크게 졌다.
리버풀은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카라바오컵 8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0-5로 대패했다. 리버풀은 리그컵에서 탈락했고, 아스톤 빌라가 준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은 클럽월드컵 출전으로 이번 경기에 23세 이하 선수들을 내보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주전 선수들은 19일 클럽월드컵 일정을 위해 카타르 도하에서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리버풀은 클롭 감독을 대신해 닐 크리칠리가 팀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해리 엘리엇, 치리벨라, 크리스티 데이비스 등 23세 이하 유스들이 출전했다. 아스톤 빌라는 트레제게, 조나단 코지아, 조타 등이 뛰었다.
성인 선수와 유스의 차이는 컸다. 전반 14분 만에 코너 아우리한이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곧바로 3분 뒤 모건 보이스가 자책골을 넣어 아스톤 빌라는 두 골 앞서갔다. 리버풀은 반격에 나섰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전반 37분과 45분 조나단 코지아가 잇따라 골을 넣으며 아스톤 빌라는 4-0으로 크게 앞서갔다.
후반 시작 이후 리버풀은 한 골이라도 넣기 위해 총력을 다했지만 오히려 추가시간 모라에스 웨슬리가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는 0-5로 종료됐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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