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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옵션 시험 기회”…벤투 감독 동아시안컵서 파격 실험 나설까
뉴스1
업데이트
2019-12-10 11:27
2019년 12월 10일 11시 27분
입력
2019-12-10 11:26
2019년 12월 10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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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19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 기자회견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벤투호가 홍콩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에 나선다.
기존 대표팀을 이끌던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 황의조(27·지롱댕 보르도), 이재성(27·홀슈타인 킬) 등 유럽파가 빠지는 만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시도할 파격 실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홍콩과 동아시안컵 남자부 1차전을 치른다. 이어 중국(15일), 일본(18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회 3연패를 노린다. 남자 대표팀은 2003년 초대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08년, 2015년, 2017년 등 통산 4회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국 타이틀을 갖고 있다.
벤투호의 면면은 새롭다.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대회가 아니기에 클럽들의 선수 차출 의무가 없는 대회다. 따라서 해외파는 대부분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그 자리를 문선민(전북현대), 김보경(울산현대) 등 K리거들이 메운다.
벤투호의 수비진은 김승규(울산현대), 조현우(대구FC),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진수(전북현대), 정예 멤버 그대로다.
관심은 미드필더진과 공격진의 변화다. 미드필더진에서 눈에 띄는 이름은 윤일록(제주 유나이티드)이다. 윤일록은 지난 2017년 11월 E-1 챔피언십 소집 이후 2년여 만에 발탁됐다.
아울러 한승규(전북현대), 김인성(울산현대) 등도 지난해 12월 아시안컵 소집 훈련 이후 1년여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여기에 이영재(강원FC)가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나상호(FC도쿄) 등 벤투 감독의 부름을 꾸준히 받은 선수들도 함께한다.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등이 빠진 공격수 자리는 이정협(부산아이파크)와 김승대(전북현대)가 메운다.
벤투 감독이 그간의 보수적인 선수 기용 스타일을 버리고 파격 조합을 선보일지가 관심사다. 그는 전날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회 3연패와 테스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벤투 감독은 “한국이 이 대회에서 전통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선수들을 테스트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비록 단기 토너먼트지만 새로 발탁된 선수들을 시험하고, 예전에 소집되고도 활약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선수 조합과 새로운 옵션을 시험해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강한 팀들과 맞붙기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야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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