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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미국서 29일 귀국…내달 2일부터 창원서 재활
뉴스1
입력
2019-11-23 15:18
2019년 11월 23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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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나성범 © News1
NC 다이노스의 나성범(30)이 미국에서 재활 훈련을 마치고 조기 귀국한다.
NC는 23일 “나성범이 오는 29일 한국으로 돌아와 12월2일부터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재활 훈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성범은 지난 5월3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도중 오른쪽 무릎을 다쳐 전방십자인대 및 내측인대 재건술과 바깥쪽 반월판 성형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재활군에서 무릎 관절 주변부 근육 강화 운동과 무릎 균형 감각 운동을 진행했고 재활에 더 집중하기 위해 9월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보라스 스포츠 트레이닝 인스티튜트(BSTI)로 떠났다.
미국에서 재활 훈련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NC는 “최근 나성범이 주 3~4회 70% 강도의 러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성범은 당초 12월에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미국 추수감사절 등 장기 휴일이 예상돼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NC는 “BSTI에서 진행한 재활 훈련 리포트를 바탕으로 선수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 5일 훈련 일정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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