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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흥행부진…한국-캐나다전, 관중 6000명 공식집계
뉴스1
입력
2019-11-07 23:20
2019년 11월 7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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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대한민국과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 News1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관중이 6000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첫 경기 호주전보다 약간 늘어난 수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캐나다와 C조 2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한국의 3-1 승리.
전날 호주전 5-0 승리에 이어 2승을 기록한 한국은 C조 1위로 올라서며 슈퍼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캐나다와 쿠바가 1승1패로 공동 2위, 호주가 2패로 4위다.
김경문호는 순항하고 있지만 흥행은 여전히 부진하다. 호주전 5899명에 이어 이날도 6000명 밖에 경기장을 찾지 않았다. 이틀 연속 만원 관중 1만6300명의 ⅓ 수준이다.
팬들은 입장권 가격이 비싸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에 준해 가격을 설정했지만, KBO리그 정규시즌 고척돔 경기에 비하면 2~3배 비싼 편이다.
8일에는 쿠바와 예선라운드 3차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 고척돔에서 열리는 한국의 마지막 경기다. KBO에 따르면 쿠바전은 금요일에 열리는 영향으로 호주전, 캐나다전에 비해 예매율이 좀 더 높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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