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재미교포 존 허, 휴스턴오픈 2R 공동 6위…일몰 순연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2 10:34
2019년 10월 12일 10시 34분
입력
2019-10-12 09:35
2019년 10월 12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미교포 존 허(29)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존 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3번 홀까지 보기 없이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일몰로 존 허를 비롯한 상당수 선수들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존 허는 5개 홀을 남겨뒀다.
존 허는 2012년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이후 7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첫 날 5언더파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두는 10언더파 134타를 친 피터 멀너티(미국)다. 멀너티는 2라운드를 모두 마쳤다.
2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배상문은 이날 네 타를 잃어 중간합계 5오버파 149타로 공동 119위에 머물렀다. 컷 탈락이 유력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