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일장기 떼고 한국 온 세계청소년야구 대표팀… “선수들 안전 고려”
동아일보
입력
2019-08-29 03:00
2019년 8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부산 기장군에서 개막하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팀이 28일 일장기나 국가 표시가 없는 단복을 입고 부산 김해공항에 입국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이 대표팀은 25일 결단식과 기자회견 때는 왼쪽 가슴에 ‘JAPAN’ 글자와 팔뚝에 ‘사무라이 저팬’ 및 일장기 마크가 새겨진 옷을 입었던 바 있다. 일본 언론들은 “악화된 한일 관계를 감안해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야구대표팀 홈페이지·채널A 화면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담대 변동금리 3년 만에 최대폭 상승…11월 코픽스 0.24%p↑
“계엄 선포 동력 됐다”… ‘요원 정보 유출’ 노상원 1심 징역2년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