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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축구 김학범호, 시리아와 2연전…9월 제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0 15:57
2019년 8월 20일 15시 57분
입력
2019-08-20 15:56
2019년 8월 20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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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하는 김학범호가 시리아와 제주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U-22 대표팀과 시리아 U-22 대표팀이 평가전을 한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본선 준비에 한창이다. 이 대회는 올림픽 예선을 겸한다. 상위 3개팀이 올림픽 진출권을 따낸다.
AFC U-23 챔피언십 본선 대비 친선 경기를 추진해온 한국은 시리아를 파트너로 낙점했다. 시리아는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E조 2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한국과 시리아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 AFC U-23 챔피언십 본선으로, 당시 득점없이 막을 내렸다.
김 감독은 “시리아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서 만날 수도 있는 상대”라며 “최근 위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팀인 만큼 대표팀에게 좋은 실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전 명단은 26일 발표된다. 선수들은 내달 2일 오후 2시 서귀포로 소집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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