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 옛날이여” 샤라포바 온힘 다했지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9-08-16 04:37
2019년 8월 16일 04시 37분
입력
2019-08-16 03:00
2019년 8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리야 샤라포바(97위·러시아)가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단식 2회전에서 세계 2위 애슐리 바티(호주)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샤라포바는 0-2로 졌다. 지난달 윔블던 1회전 도중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던 샤라포바는 이달 초 로저스컵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1회전에서 탈락했다.
신시내티=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