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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번타자 유격수 선발출장…4경기연속 무안타 0.174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8 10:51
2019년 7월 28일 10시 51분
입력
2019-07-28 10:50
2019년 7월 2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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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4경기 연속 침묵했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7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74로 낮아졌다.
이날 피츠버그 타선은 메츠 선발투수 스티븐 마츠에게 완봉패를 당했다. 고작 5안타를 치는 데 그쳤다.
강정호 역시 부진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마츠의 체인지업에 당해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5회 마츠의 낮게 깔리는 체인지업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8회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0-3으로 패했다. 7연패를 당한 피츠버그는 시즌 46승 58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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