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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토론토 단장, 우승 후 보안관 폭행혐의로 조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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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2:53
2019년 6월 15일 12시 53분
입력
2019-06-15 12:52
2019년 6월 15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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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4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정상에 오른 토론토 랩터스의 단장이 구설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의 마사이 유지리 단장이 오클랜드 알라메다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에서 폭행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지리 단장은 14일 토론토-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18~2019 파이널 6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코트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보안관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NBA 사무국은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 혼란이 있을 수 있어 평소보다 보안을 강화했다. 출입증과 별도로 만든 손목 밴드가 있어야 코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보안관은 코트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유지리 단장의 얼굴을 몰랐다. 당연히 진입을 막았다. 유지리 단장은 출입증을 제시하지 않았다.
유지리 딘장은 자신을 막는 보안관을 밀치고 코트에 진입하려고 했지만 재차 가로막자 보안관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토론토 구단은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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