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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5타점 맹타’ 피츠버그, STL에 역전승…강정호 결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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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07:10
2019년 5월 13일 07시 10분
입력
2019-05-13 07:09
2019년 5월 13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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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장한 가운데 팀은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피츠버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역전승했다.
3연승에 성공한 피츠버그는 20승17패가 되며 세인트루이스(22승19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로 올라섰다.
최근 9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 중인 강정호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4번타자 조쉬 벨은 4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맹타를 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피츠버그는 1회초 조쉬 벨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1회말 폴 골드슈미트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4실점해 리드를 빼앗겼다.
3-6으로 끌려가던 피츠버그는 7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1, 2루에서 벨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단숨에 6-6 동점을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이어진 2사 1, 2루 찬스에서 아담 프레이저가 2타점 2루타를 쳐 8-6 리드를 잡았다.
피츠버그는 8회초 콜린 모란의 2타점 2루타를 더해 10-6으로 달아났다. 피츠버그는 남은 이닝 세인트루이스에 실점하지 않고 역전승을 완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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