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오클랜드전 5타수 무안타 3삼진…타율 0.307
뉴시스
입력
2019-04-24 15:15
2019년 4월 24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경기 연속 출루 실패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0경기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좌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장해 5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날리며 시즌 타율을 0.329로 끌어 올린 추신수는 이날 침묵하면서 타율이 0.307로 떨어졌다. 연속 경기 출루 행진도 9경기에서 멈췄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 2사 2루 찬스에서 나와 오클랜드 선발 프랭키 몬타스의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3-10으로 끌려가던 6회 2사 1, 2루에서도 스탠딩 삼진을 당하고 고개를 떨궜다.
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5-11로 완패했다. 텍사스 선발 랜스 린은 3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8실점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2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시즌 12승 10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