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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 100번째 등판에 마틴과 다시 배터리
뉴스1
업데이트
2019-04-09 08:44
2019년 4월 9일 08시 44분
입력
2019-04-09 08:41
2019년 4월 9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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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에서 러셀 마틴과 다시 한 번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9일 오전 8시4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3번째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100번째 등판이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6이닝 1실점)에 이어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7이닝 2실점)에서 개막 2연전을 달렸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도 이루지 못한 개막 3연승에 도전하는 경기.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전과 마찬가지로 베테랑 포수 마틴과 배터리를 이룬다. 개막전에는 오스틴 반스가 선발 포수로 출전한 바 있다.
이날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코디 벨린저(1루수)-A.J. 폴락(중견수)-맥스 먼시(3루수)-알렉스 버두고(우익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러셀 마틴(포수)-류현진(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이에 맞서는 세인트루이스의 라인업은 맷 카펜터(3루수)-폴 골드슈미트(1루수)-호세 마르티네스(우익수)-마르셀 오즈나(좌익수)-폴 데종(유격수)-야디에르 몰리나(포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콜튼 웡(2루수)-마일스 마이콜라스(투수)로 구성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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