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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필라델피아전 3타수 1안타…시범경기 타율 0.375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6 09:31
2019년 3월 26일 09시 31분
입력
2019-03-26 09:29
2019년 3월 2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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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3타수 3안타를 때려낸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시범경기 타율은 0.378에서 0.375(40타수 15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1회초 1사 3루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를 상대한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리에타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후속타자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 더 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또다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6회말 수비 때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탬파베이는 9회말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고 2-3으로 석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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