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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아르헨티나·남아공과 U-20 월드컵 한 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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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08:27
2019년 2월 25일 08시 27분
입력
2019-02-25 08:26
2019년 2월 25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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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한 조에 묶였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이들 3개팀과 함께 F조에 배정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5월25일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29일에는 남아공을 상대하고, 6월1일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특히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는 무척 껄끄러운 상대다. 현재 세계 축구계를 양분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배출한 국가들로, 연령대별 대표팀 역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포르투갈과의 U-20 대표팀 역대 전적은 3무5패다. 2년 전 국내에서 치러진 U-20 월드컵 16강에서도 1-3으로 완패했다.
아르헨티나와는 비교적 잘 싸웠다. 4승3무1패로 상대 전적은 오히려 앞선다. 2017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이승우(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챙겼다.
24개팀이 참가하는 U-20 월드컵에서는 6개 조 상위 2개팀과 3위팀 중 성적이 좋은 4개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대회는 5월23일부터 6월15일까지 폴란드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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