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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번리에 1-2 패…손흥민 ‘5G 연속골’ 불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4 09:43
2019년 2월 24일 09시 43분
입력
2019-02-24 09:33
2019년 2월 24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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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5경기 연속골 기록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도 번리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했으나 끝내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후반 43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
팀의 패배와 함께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왓퍼드, 뉴캐슬, 레스터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손흥민의 득점 행진도 잠시 멈추게 됐다.
경기 후 손흥민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승리해야 하는 경기를 패해서 아쉽다”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28일 첼시전을 치르는 손흥민은 “선수들이 터닝포인터를 찾고 승리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며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선수들이 기죽을 필요 없다.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경기 후 유럽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줬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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