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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톱10 달성하며 세계랭킹 82위…10계단 상승
뉴스1
업데이트
2019-02-04 20:56
2019년 2월 4일 20시 56분
입력
2019-02-04 20:55
2019년 2월 4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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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임성재.(KPGA 제공) /뉴스1 DB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또 한번 톱10에 오르며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6895점을 기록, 지난주 92위에서 82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이날 막을 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달러)에서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가을 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두 번째로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51위에 자리하면서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다.
김시우(24·CJ대한통운)는 70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피닉스오픈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리키 파울러(미국)는 지난주 14위에서 6계단 오른 8위를 마크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프란세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한 계단씩 내려와 9, 10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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