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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부상, 3월초까지 이탈…손흥민 차출까지 토트넘 ‘울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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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09:31
2019년 1월 16일 09시 31분
입력
2019-01-16 09:30
2019년 1월 16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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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3월 초까지 그라운드를 밟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까지 겹쳐 토트넘은 울상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케인이 왼 발목 부상을 당해 3월 초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케인은 14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경기 종료 직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을 만큼 통증이 가볍지 않았다. 당초 4주가량 쉬어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백기가 장기화된 셈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4골을 터뜨려 살라(리버풀), 오바메양(아스널)과 함께 득점부문 랭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손흥민, 델리 알리, 에릭센 등과 토트넘 공격의 핵심을 이뤘다.
토트넘은 공격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손흥민은 맨유전을 끝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났다.
손흥민과 케인이 동시에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선두권 경쟁 중인 포체티노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졌다. 토트넘은 21일 풀럼과 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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