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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전문가 “2019시즌 신인왕은 이정은” 전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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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4:45
2019년 1월 3일 14시 45분
입력
2019-01-03 14:43
2019년 1월 3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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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퀸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이정은6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News1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를 밟게 된 이정은(23·대방건설)이 2019시즌 신인왕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L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골프 전문 기자 3명의 2019시즌 전망을 실었다.
AP통신, 골프 채널 등 골프 전문 매체에서 일한 론 시락 기자는 올해 LPGA투어 신인왕에 이정은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골프 기자 3명이 내놓은 2019시즌 전망은 한 줄 평으로 이뤄져 시락 기자가 왜 이정은을 꼽았는지 이유는 나와있지 않다.
이정은은 지난해 11월 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1위로 통과하며 올해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정은은 “한국인 선수의 5년 연속 신인왕 수상”이라고 올해 목표를 내세우기도 했다.
한국인 역대 신인왕은 총 12명이다. 1998년 박세리가 처음 수상한 이후 김미현(1999년)과 한희원(2001년), 안시현(2004년) 등이 차례로 신인상을 받았다.
2015년부터는 4년 연속 한국인이 독식했다. 김세영(25·미래에셋)을 시작으로 전인지(24·KB금융그룹), 박성현(25·KEB하나은행), 고진영(23·하이트진로)이 연달아 시상대에 올랐다.
만약 이정은이 2019년 최고의 신인에 뽑힌다면 한국인이 5년 연속 상을 받게 된다.
시락 기자는 올해의 선수로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선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LPGA 투어 홈페이지에 글을 쓰고 방송 인터뷰를 담당하는 에이미 로저스 기자는 박성현(26·KEB하나은행)이 2년 차 징크스를 떨치고 2019시즌 압도적인 기량을 뽐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미국 선수들이 강세를 이어가 2019년 두 자릿수 우승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며 메이저 대회에서는 베테랑 선수나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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