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AP통신 올해 스포츠뉴스 1위 ‘미국 체조계 미투 고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5 11:00
2018년 12월 25일 11시 00분
입력
2018-12-25 10:58
2018년 12월 25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체조계와 체육계를 충격에 빠뜨린 ‘미투’(MeToo·나도 당했다) 고발이 AP통신의 올해 스포츠뉴스 1위로 선정됐다.
AP통신은 전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5)가 어린 체조 선수들을 성추행·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돼 175년형을 선고받은 사건을 올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스포츠뉴스 1위로 꼽았다.
AP통신은 자사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 스포츠뉴스 1위를 선정했는데 나사르의 성추문이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첫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우승, 미국 연방대법원의 스포츠 도박 전면 허용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미시간주립대와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를 지낸 나사르는 30여 년 동안 여자 선수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2016년 밝혀져 이미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다.
2016년 8월 레이첼 덴홀랜더가 15세에 그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경찰에 고발하면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추가 피해자가 대거 등장하면서 나사르는 지난해 12월 연방 재판에서 징역 60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런 가운데 올해 1월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를 비롯해 150명이 넘는 전·현직 대표 선수들이 나사르의 성추행·성폭행에 대해 증언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미국체조협회가 나사르의 범행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1월 미시간주 법원은 나사르의 미성년자 성폭행 유죄를 인정해 최고 징역 175년형을 선고했다. 2월에는 여기에 최대 125년형이 더해지면서 나사르는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받게 됐다.
나사르 사태로 인해 스콧 블랙문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위원장, 앨런 애슐리 USOC 경기향상 책임자 등 USOC 고위급 인사들이 줄줄이 사퇴했다.
케리 페리 전 미국체조협회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채 사임했고, 후임 베리 보노 회장은 지난 10월 올림픽 체조 스타들의 추가 폭로가 나온 지 나흘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USOC는 지난 11월 미국체조협회의 자격을 박탈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미시간주립대는 무려 5억 달러라는 거금을 내고 피해자들과 합의했다. 미국체조협회와 USOC를 상대로 한 소송도 수백건에 달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팬데믹 터지면 즉시 투입…‘출국납부금’ 재원 감염병기금 윤곽
“측정할 수 없으면 조직 관리 불가?” 당신은 이미 꼰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