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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메이저리그 복귀 꿈…“일본에서 뛸 일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4 10:41
2018년 12월 24일 10시 41분
입력
2018-12-24 10:39
2018년 12월 24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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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스즈키 이치로(45)가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복귀를 희망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치로는 23일 ‘제23회 이치로배 야구대회’에 참석,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어느 소년이 “고교 졸업 후 프로로 갈 것이다. 프로에 가면 같이 뛸 수 있냐”고 물었다. 이치로는 “내가 일본에서 뛸 일은 없다. 메이저리그로 오면 어때?”라고 답했다.
이치로는 “6년이 지나면 51세인데 그 때까지 뛸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고 말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고 꿈나무들에게 조언했다.
이치로는 지난 5월 시애틀 매리너스 특별보좌로 취임했다. 그러나 이치로는 내년 시즌 복귀를 염두에 두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몸상태만 된다면 내년 3월 도쿄돔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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