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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변수미와 정확한 이혼사유는 불화 때문…억측 자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9 13:01
2018년 12월 19일 13시 01분
입력
2018-12-19 12:57
2018년 12월 19일 1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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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인스타그램
배우 변수미(29)와 결혼 1여년 만에 파경을 맞이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30)가 심경을 전했다.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용대는 "최근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을 내는 등 협의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이혼 사유는 개인 가정사라서 낱낱이 밝힐 수 없지만 보통의 이혼 부부들이 겪는 성격 차이 등 불화 때문이지 다른 억측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양육권 문제에 대해선 "아직 법원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결정된 것은 없다. 하지만 아이를 최대한 위하는 방향으로 원만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이제 서로 각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담담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와 변수미 씨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감, 도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용대 소속사 측은 이날 "협의하에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 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신청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한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 6년 만인 2017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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