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현대건설, 인삼공사 꺾고 V리그 개막 11연패 탈출
동아일보
입력
2018-12-06 03:00
2018년 1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배구 최하위 현대건설이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V리그에서 KGC인삼공사에 3-0(25-21, 25-17, 25-18)으로 승리하고 개막 11연패에서 탈출했다. 11경기에서 승점 1점만 기록했던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승점 4점이 됐다. 인삼공사는 외국인 선수 알레나(28)의 부상 공백에 현대건설 첫 승의 제물이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김건희 특검 조사 8시간 30분 만에 종료…혐의 부인
260만 먹방 유튜버, 프듀 출신 아이돌 ‘학폭‘ 폭로
“커피 마시고 싶은데 잠은 자고 싶고”…디카페인 매출 55.2%↑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